이번에 이직을 하게 되면서 경험했던 것들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. 부족한 필력이지만 수많은 경력직 엔지니어 분들이 자신과 잘 맞는 회사를 찾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리해봤습니다.
Table of Contents
- 준비하기 전에
- 왜 이직하는가
- 원하는 회사는 어떤 회사인가
- 실제로 만나고 다니기
- 생각보다 중요한 의지와 다짐
- 이력서
- 좋은 이력서는 무엇일까
- 이력서의 내용
- 이력서의 형식
- 이력서 작성하기
- 지원하기
- 채용 공고의 구성 요소
- 자격요건
- 우대조건
- 어떻게 지원할까
- 기술 인터뷰
- 과제 전형?
- 자주 받았던 질문과 좋았던 질문들
- 어떻게 준비할 수 있을까
- 혹시 궁금한 점 있으신가요
- 컬쳐 인터뷰
- 불리는 이름들과 그 유형들
- 조직 문화와 나를 돌아볼 수 있는 계기
- 여러 질문들 정리
- 컬쳐 인터뷰에 대한 준비
- 레퍼런스 체크
- 합의되지 않은 레퍼런스 체크
- 현재 재직 중인 동료를 포함
- 한 번 더 읽어봐야 하는 동의서
- 미리 준비해야 하는 것
- 오퍼와 협상, 그리고 오프보딩
- 이상과 현실
- 오퍼 조율과 수락
- 입/퇴사일 협의
- 오프보딩
- 부록 1. 이직을 마무리하고 나서의 여러 생각들
- 이상한 감정과 고민
- 좋은 인터뷰란 무엇일까
- 사전 전형에 대한 생각
- 인재 채용 활동
- 부록 2. 이직 준비하면서 정리했던 예상 질문들
모든 경력직 엔지니어의 커리어 개발을 응원합니다!